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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잔고 위조' 윤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심사 外

연합뉴스TV 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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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잔고 위조' 윤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심사 外

오늘(23일) 하루 주요 일정을 알아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14:00 법무부 '잔고 위조'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 심사

수백억원대 은행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가 유죄로 확정돼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오늘(23일) 가석방 심사를 받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후 4월 정기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열고 가석방 규모와 대상자를 논의합니다.


최씨는 2013년 경기 성남시의 땅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저축은행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고,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최씨는 현재 형기의 70%를 넘게 채워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 17:00 서울대 의대 교수들, 총회서 '주 1회 휴진' 논의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오늘 총회를 열고 '주 1회 전원 휴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서울의대 교수비대위는 오늘 오후로 예정된 총회에서 일주일에 하루씩 외래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는 방식의 휴진을 의결 안건으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공의 사직으로 의료 공백이 두 달 넘게 이어지며 공백을 메우는 수련병원 교수들의 피로도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입니다.


▶ 14:00 헌법재판소 아시아 최초 '기후변화 소송' 공개 변론 열려

헌법재판소에서 오늘 아시아 최초로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을 문제 삼는 소송의 공개 변론이 열립니다.

2020년 3월 청소년들이 정부의 소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으로 미래세대 기본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며 국회를 상대로 헌법소원을 제기한 지 4년 만입니다.

청구인들은 충분하지 않은 정부 대응으로 미래세대의 생명권과 환경권이 침해됐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정부는 대응 정책이 마련돼 있다는 점과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추상적이라는 점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법무부 #최은순 #의대교수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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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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