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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에 대응하지 않을 것” 국제유가 0.23%↓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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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계획이 없다고 밝힘에 따라 중동 긴장이 완화할 것이란 기대로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22일 오후 3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14% 하락한 배럴당 83.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23% 하락한 배럴당 87.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후세인 아미라브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NBC와 인터뷰에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에 대응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제한적인 보복 공격을 단행했었다.

그는 "이스라엘의 새로운 모험주의가 없는 한, 우리는 어떤 새로운 반응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유시장 트레이더들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분쟁이 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졌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의 초점은 다시 수요와 공급 등 펀더멘털로 옮겨지고 있다.


한편 WTI와 브렌트유는 이날 소폭 하락했지만 올해 들어 각각 16%, 13% 정도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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