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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TAR] '이을용 아들' 이름값 제대로...빛나는 이태석 왼발, 3G 연속 도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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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을용 아들' 이태석이 또 강력한 왼발 능력을 보였다. 또 도움을 올리면서 3도움을 적립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국가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일본에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조별리그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황선홍호는 16강에 오른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만난다.

로테이션을 가동한 한국은 3-4-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골키퍼는 백종범이었다. 3백은 조현택, 이강희, 이재원이 구축했다. 좌우 윙백은 이태석, 장시영이 위치헀다. 중원은 김동진과 최강민이 이름을 올렸고 홍윤상, 정상빈, 홍시후가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답답한 경기력을 보인 한국은 후반 30분 김민우 헤더골로 리드를 잡았고 일본의 맹공을 견디며 이겼다. 조별리그 전승에 무실점, 그리고 조 1위에 올라 8강에 올랐다. 이제 파리올림픽 본선행을 향해 더 전진했다.

승리 중심에 이태석이 있었다. 2002 한일 월드컵 멤버인 이을용 아들로 유명한 이태석은 FC서울에서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할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았다. 어린 나이부터 활약을 하던 이태석은 황선홍 감독 선택을 받고 카타르로 왔다.

아랍에미리트(UAE)와의 1차전부터 도움 행진이 이어졌다. 이태석은 UAE전 후반 추가시간 이영준 헤더 골에 도움을 올렸는데 코너킥이었다. 중국과 2차전에서도 이영준을 향해 패스를 보냈는데 이영준이 골을 터트리면서 2도움을 적립했다. 두 경기 연속 도움인데 모두 이영준이 득점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엔 김민우였다. 이태석의 왼발 크로스는 황선홍호에 확실한 무기가 되고 있다. 이태석은 도움 외에도 좌측 윙백과 센터백을 오가면서 수비적으로도 기여했다. 같이 서울에서 뛰고 있는 백종범과 함께 승리 주역이 된 이태석이다.

이제 한국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만난다. 인도네시아가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신체적인 부분에서는 한국이 앞서는 게 사실이다. 이영준을 앞세운 날카로운 크로스 공격이 예고가 되는데 이태석의 왼발이 중심이 될 것이다. 파리올림픽으로 가는데 이태석의 왼발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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