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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커트, 커트…이정후의 컨택 야구가 소환한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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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을 맞힌다고요?

이정후의 타격 천재 시절을 소환했습니다.

[LG 0:2 키움/2022년 6월 18일]

임찬규가 몸쪽 낮게 던진 공에 이정후는 중심이 무너지며 몸이 빠진 상황이었지만, 뒤로 미끄러지듯 하면서 동시에 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골프 스윙 같은 배트 컨트롤로 우익수 앞 안타를 쳐냈습니다.

마치 서커스 같은 이 장면, 이번엔 메이저리그에서 또 나왔습니다.

[애리조나 3:7 샌프란시스코/2024년 4월 21일]

투수의 집요한 몸쪽 압박에도 커트, 커트, 커트를 해냈습니다.

몸쪽 깊숙하게 들어온 시속 153km 공도 이정후는 문제 없었습니다.

훌쩍 뒤로 몸을 움직이는 서커스 타격이 파울 타구를 만들어냈습니다.

절정의 타격 기술이 빛난 이정후는 결국 9구째 받아 쳐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현지 중계진도 "마치 이치로를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이정후의 컨택 야구는 보는 재미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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