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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맛 모두 잡은 '사찰음식' 배운다…수강생 모집

이데일리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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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정규강좌 초급 수강생
강좌당 24명 정원…자격증 수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024년 2차 사찰음식 정규강좌 초급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당 정원은 24명이며, 사업단이 운영하는 사찰음식 교육관 ‘향적세계’와 수원 봉녕사에서 주 1회 3시간씩 총 12주간 수업이 진행된다.

사찰음식 강의 모습(사진=조계종).

사찰음식 강의 모습(사진=조계종).


사찰음식 교육관 ‘향적세계’ 초급 과정은 3개 강좌로 마련된다. 유화 스님이 강의하는 초급 강좌는 매주 월요일 운영되며, 수강 기간은 6월 3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다. 성견스님이 강의하는 화요일반은 오전·오후반이 개설됐고, 수강 기간은 5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다.

수원 봉녕사는 1개의 초급 강좌가 개설된다. 여거 스님이 강의하는 초급 강좌는 매주 목요일이며 수강 기간은 5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다.

사찰음식 교육관 향적세계 수강생에 한해 조계종 신도증 소지자(2024년 교무금 납부자에 한함)는 수강료 10% 할인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사찰음식 정규과정 초급·중급·고급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문화사업단에서 발급하는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증’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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