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청순한 삼성 라이온즈 고정현 치어리더 근황 엿보기

[정구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고정현 치어리더의 근황에 큰 관심이 쏠린다.

고정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청순한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고 치어리더는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9년 데뷔한 치어리더 고정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3대 프로 스포츠에서 활약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하 고정현 치어리더 프로필

신체

167cm｜48kg ｜ B형

출생

1999년 6월 19일 (나이 24세), 대구광역시 동구

별명

고치, 뽀시래기, 복숭아요정, 뽀기, 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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