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애리조나전 결장' 이정후, MLB 진출 후 두 번째 휴식

댓글0
7경기 연속 출전 후 하루 휴식 가져
뉴시스

[마이애미=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7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4 미프로야구(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8회 초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가 이어진 적시타로 득점한 후 더그아웃에 들어오고 있다. 이정후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3-1로 승리했다. 2024.04.18.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예정대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1-17로 졌다.

이날 이정후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지난 7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누빈 이정후에게 휴식을 줬다.

이정후가 MLB 정규 시즌에 데뷔한 뒤 휴식을 취한 건 이번이 2번째다. 지난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서 결장하며 12경기 연속 선발 출전 후 첫 휴식을 받은 바 있다.

이정후는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1홈런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72의 성적을 거뒀다.

하루 쉬어간 이정후는 21일 애리조나전에서 한국인 빅리거 데뷔 시즌 최다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에 도전한다.

이정후는 지난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애리조나전까지 10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며 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던 강정호, 201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이던 김현수(LG 트윈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애리조나는 21일 샌프란시스코전 선발 투수로 우완 에이스 잭 갤런을 낙점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오른손 투수에게 타율 0.283을 기록했다. 거침없는 안타 행진을 벌이고 있는 이정후가 데뷔 시즌부터 새 안타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시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MHN스포츠'범바오 너무 소중해' 김범석 데뷔 첫 연타석 홈런 LG, 7-6 KT 꺾고 짜릿한 위닝시리즈 달성 [수원에서mhn]
  • OSEN"새벽 6시 나가셔서 새벽 2시에 들어오셨다. 효도하고 싶었다"...첫 승 순간, 황동하가 떠올린 이름 '아버지' [오!쎈 창원]
  • 뉴시스구단주 응원 받은 두산, 롯데 꺾고 2연패 탈출…선두 KIA, 3연승 질주(종합)
  • 엑스포츠뉴스충격! 손흥민 '단기 재계약' 받는다니…英 매체 "SON-토트넘 끽해야 2~3년, 장기 계약 NO"
  • 스포티비뉴스손흥민 비판에 아스날 감독 나섰다…"최고의 피니셔, 마이클 조던도 실수한다" 작심발언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