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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한옥카페 '담소당' 6월 오픈…청년 운영자 모집

연합뉴스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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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형 카페 담소당[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옥형 카페 담소당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6월 도심 속 한옥형 힐링카페 '담소당'(사당동 287)이 문을 연다며 이곳의 청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카페는 사당4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까치산 공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문화재,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하고자 구가 조성했다.

한옥형 카페 담소당[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옥형 카페 담소당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면적 131.58㎡, 지상 1~2층, 총 30석 규모로 1층과 2층 야외 공간에는 옹벽 벤치, 그늘막, 테이블 등을 갖춰 카페를 이용하지 않는 구민도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담소당 운영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0일까지 구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작성해 경제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 동작구 소재 19~39세 청년 ▲ 단체인 경우 대표자·구성원이 동작구 청년 ▲ 관내 대학(원)생 단체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공고일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 않은 예비 창업자여야 한다.

최종 입주자는 사용허가일로부터 7개월간 '담소당'을 운영할 수 있다.


구는 운영자에게 카페 공간을 비롯해 커피머신, 제빙기 등 제조 장비를 제공하고 경영, 세무, 회계, 법률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구는 담소당 인근의 까치산 등산로와 이달 개방된 서울시 유형문화재인 '이정영 묘역' 둘레길 등과 연계해 자연 속 카페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랜드마크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담소당 주변 둘레길[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소당 주변 둘레길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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