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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펀치] 김성태 "이재명의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 사법체제 흔들기"

댓글1
▶방송 : 4월 19일 TV CHOSUN 유튜브 (10:20~11:20)
▶진행 : 류병수 차장
▶대담 : 김성태 前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류병수>
그리고 이제 헐레벌떡 차가 많이 막혔는데 저희와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막 뛰어오신 것 같아요. 저희 강펀치가 가장 좋아하시는 게스트 중에 한 분이십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님 오셨습니다.

김성태>
안녕하세요. 김성태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이게 차 타고 편안히 앉아 있었으면 방송 제대로 못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광화문 사거리에서 이렇게 걸어왔어요. 그러시면 안 돼요. 오늘 시청 앞에 집회 시위가 있어서 어떤 시위인지 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차량이 엄청나게 밀려 있습니다.

류병수>
그런데 대표님 여당이 서울에서 저하고 지난번에 나오셨을 때 15석을 말씀하셨었는데 몇 석이었죠?

김성태>
저는 그때 뭐 우리 당보다 좀 더 제가 작게 봤는데 이번에 서울 같은 경우에는 11석 됐죠. 지난번 2020년 21대 총선에서 서울에서 8석이었는데 3석이 늘어나는 정도 그것도 도봉갑에서 이제 김재섭 의원하고 그리고 마포갑에서 이제 조정훈 의원 이런 분들이 또

류병수>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115석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장 큰 패착이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물어보셔야죠?

김성태>
물어봐요. 안 그래도 궁금해요. 궁금하시죠? 우리 류 앵커가 또 보는 그런 시각이 있으니까

류병수>
김성태 의원님을 공천을 주지 않은 것. 그래서 15석을 얻지 못했다. 저는 단연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성태>
좀 아쉬운 대목은 있죠. 그렇지만 이 당이고 저당이고 공천이 또 원만하게 잘 이뤄지기 위해서는 희생양이라는 게 있는 것인데 그런 측면에서

류병수>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는 그때부터 잘못된 거예요.

김성태>
그렇죠. 저는 영남의 지역구를 가진 사람도 아니고 서울에서도 강서는 또 험지라고 일컬어지는데 제가 내리 3선을 만드니까 그냥 좀 쉽게 되는 그런 지역이라고 또 잘못 판단한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지역이죠.

류병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저는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제가

김성태>
오늘 우리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 정말 열심히 했죠. 새벽 5시 지하철 첫 차부터 이렇게 제 아들 녀석하고 같이 인사를 하면서 밤 11시까지 5주를 꼬빡 돌렸는데 제가 아주 강하게 또 운동을 시켰고

류병수>
그러니까 직접 하셨으면 이길 수도 있었다니깐요.

김성태>
그래서 좀 아쉬운 대목이 있죠.

류병수>
아쉬운 건 아쉬운 건데 참 큰일입니다.

김성태>
글쎄 지금 현재 이 108석이라는 것은 이번 총선의 결과는 우리 국민들이 정말 탄핵과 그리고 이 대통령 임기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쉽게 손대지 마라. 또 하나는 그리고 대한민국 체제에 대해서 또 민주당에서 섣부른 잘못된 판단하지 마라. 그러니까 개헌 저지선을 지켜주신 거죠. 거기에 우리 국민의 입장에서는 일단 그거라도 엄청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죠.

류병수>
총선 패배 관련 얘기는 조금 이따가 하시고요. 제가 우리 민주당이 총선에 승리하고 난 다음에 민주당이 지금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데 어제 지금 수원 수원지검과 수원 구치소를 가서 어이없는 아니 굉장히 좀 소란이 있었습니다. 소란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한번 조금 과한 영상들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 영상들을 한번 좀 쭉 한번 보시고 한번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한번 보시고 김성태 대표님하고 대화를 좀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보시죠.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 부위원장 [어제 수원]
법무부는 쌍방울 피의자 진술 조작 의혹을 철저히 감찰하라. 법무부는 연어 술 파티 진술 조작 의혹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어제 수원구치소]
총무과장을 저희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제가 기관장으로서 저희도 헌법기관장으로서 기관을 방문했는데 문에서 이렇게 대기하는 게 맞아요? 규칙 가지고 오세요. 맞습니까? 이거? 총무과장이 지시한 것대로 따르신 거죠? 그것만 말씀해 주세요. 지시한 대로 따르시는 거죠?
그러니까 개인 판단 아니냐고 묻는 거잖아요. 지시받고 하신 거죠? 누구 지시받으셨냐고요? 직속상관 누구냐고요? 직속상관 누구예요? 저희가 기관 방문 저희 많이 해봤거든요. 이런 경우 처음이에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수원구치소]
그때 교도관들의 출정 일지가 다 있기 때문에 법무부를 통해서 자료 제출 요구를 하면 제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말한 상태이고 법무부를 통해서 저희가 자료 제출 요구를 할 생각입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수원구치소]
갑자기 9급 직원이라고 하는 직원 한 분이 갑자기 동영상을 우리들을 촬영하고 있더라고요. 누구의 지시를 받고 촬영하냐? 그랬더니 증거 채증을 위해서 하고 있다는 거예요. 상당히 그 부분에 있어서는 국회의원과 당선자 30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도 일개 사무국장이 뒷짐을 쥐고서 대응을 하지를 않나, 근데 자기가 뒷짐 지고 있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이게 자세가 나와 있는 거고 일반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는 어떨까?

류병수>
네 조금 길게 보여드리기는 했는데 어제 상황이 이게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과 현역 국회의원과 이번에 당선된 당선자들을 합해서 약 30명 정도가 지금 수원지검과 수원구치소를 찾아가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저렇게 강력하게 항의를 했는데 내용은 단 하나입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진술을 번복을 했습니다. 번복을 했는데 어떤 내용이었냐? 다 아시다시피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과 검찰청에서 자리를 마련해 주면서 연어회와 연어 회덮밥과 소주를 주면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에게 북한에 대북 송금을 하고 난 다음에 보고를 했다고 진술을 하라고 회유했다라는 것을 얘기를 했다고 저거 지금 저렇게 지금 가서 지금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근데 그 대표님 말이 계속 달라지고 있잖아요?

김성태>
정말 이 대한민국 대명천지에 불과 총선 이제 끝난 지 이제 한 열흘 만에 저렇게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벌써 이제 수원지검 앞에 가가지고 하는 수원지검 앞에서 하는 자체가 쌍방울 지금 현재 대북 송금 수사 사건 자체를 갖다가 이걸 한마디로 진술을 조작하는 이런 그런 검찰의 정당한 수사 자체를 갖다가 조작으로 만드는 그런 프레임을 걸고 있는 거죠. 저기에 결론은 이제 이걸 이런 형식을 통해서 검찰의 이거는 조작으로 이루어진 진술로서 그래서 부당한 기소로 지금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 재판에 내용은 쉽게 말하면 이재명 대표를 정치적으로 보복 탄압하기 위한 그런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이런 허위 진술에서 비롯했다. 그렇기 때문에 무죄다. 이제 이렇게 가고자 하는 건데 헌법기관 이야기할 때 헌법기관이 국회의원 개개인이 헌법기관은 맞아요.

그렇지만 저렇게 수원지검 앞에 가서 총무과장도 일개 총무과장이 우리를 감히 막아? 헌법기관인 우리를? 참 저런 부분은 볼썽사나운 거죠.

류병수>
특권의식에 완전히 절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대로 알아야 될 게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입니다. 개개인이 헌법기관인 건 맞지만 헌법기관장은 아니에요. 국회의장이 헌법기관장이지 무슨 국회의원이 헌법기관장입니까? 그러면 헌법기관장이 우리나라에 300명이 넘습니까? 헌법기관장이라 하면 헌법재판소장, 대법원장, 국회의장, 국무총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감사원장, 검찰총장 뭐 이 정도입니다. 제대로 알고나 얘기해야지

김성태>
지금 현재 김성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이미 문재인 정부 때 국정원에서 그때 이 대북 접촉 사실이나 송금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여러 가지 내용을 국정원 조사 자료에 다 그걸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서 확보한 내용이에요. 그 자체를 국정원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을 문재인 정권 국정원에서도 이걸 지금 와가지고 이걸 쌍방울의 피의자 진술 이화영이를 진술 조작을 위해서 검찰이 수사를 통해서 연어, 술 파티를 갖다가 한마디로 검찰 창고에서 또 이것도 진술이 바뀌어요.

류병수>
세 번 바뀝니다.

김성태>
조사실에서 뭐 이런 식으로

류병수>
맨 처음에는 검사실 옆에 있는 창고. 그다음에는 창고가 아닙니다. 그러더니 검사실 안에 있는 취조실이었대요. 그래서 아니라고 검찰에 가서 얘기하니까 아 치료실이 아니었고 구치감 안에 있는 검사 휴게실이었다고 계속 말이 바뀝니다.

김성태>
저런 범죄자, 피의자의 그런 일방적인 이 한마디로 사법농단 행위인데 저 자체가 그러니까 검찰의 수사를 무력화시키고 또 재판 방해를 위해서 벌리는 저 자작극에 그리고 175석을 갖다 안겨준 이런 제1야당, 거대 야당, 공당의 대표가 100% 이거는 이제 믿고 우리 민주당에서 강력하게 실체적 의혹을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 의원들이 5선의 정성호 의원을 필두로 해서 그래서 수원지검 가서 어제 저 난리를 지금 벌리고 있는 거예요.

류병수>
그리고 대표님 저는 또 그 생각도 해봤습니다. 지금 이화영이라는 이 사람이 이 진술을 한 게 자기가 연어 먹고 회유당했다고 얘기를 한 게 지난 4일입니다. 4일. 총선을 6일 앞둔 시점에 이 얘기를 했습니다. 저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민주당의 총선 마지막에 호재 중의 호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총선 때까지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총선 끝나고 난 다음에 저거를 이재명 대표가 100% 진실이라고 얘기하고 나옵니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본인들이 자신이 없는 겁니다. 선거법 위반이 되니까 얘기를 안 한 거예요.

김성태>
당연하죠. 지금 현재 선거 과정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게 중앙선관위에서도 다루는 게 그렇죠.
사실 허위사실 유포.

류병수>
본인이 걸려 있지 않습니까? 또 하는 행위 본인이 지금 재판받고 있잖아요.

김성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선거 기간 6일 이런 상황이 있었다고 주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써먹지 못했어요. 민주당에서 그렇지만 지금 이제 민주당에서 이런 거대 제1 입법 권력을 가지고 하는 것은 결국은 이걸 가지고 이제 국회 공관에서 국정 조사하자. 한마디로 특검하자. 그렇게 해서 이 사건 검찰의 수사 사건 대북 송금 이 자체 수사 자체를 무력화시키려고 하는 행위죠. 그런 가운데 가령 국정조사든 특검을 하면 이제 핵심 증인으로는 당연히 피의자인 이화영 불려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이야기는 또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거 봐라? 이렇게 되는 거죠.

류병수>
여론몰이만 하는 거고 검찰의 검찰과 법원의 판결에 계속 이상한 정치적인 압박만 넣는 거죠.

김성태>
대북 송금 관련해서 핵심 피의자였던 김성태도 저하고 이름은 같습니다마는 참 김성태 쓸데없는 김성태 많네요. 진짜 그래서 김성태도 이미 형기를 판결 이후에 감옥살이. 또 보석으로 나오고 지금 나와 있는 상태지 않습니까? 이렇게 또 지금 이화영 핵심 피의자도 재판이 계속 진행되고 있고 그러면 이 재판의 종착역은 당연히 이재명 대표 대표가 될 수밖에 없다는 걸 지금 알잖아요. 다 만천하가 그런 사실에 대한 대응 방식이 결국은 여소야대의 이 거대한 우리가 이번 총선을 통해서 지난 2년 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한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집권당으로서 그 책임을 피할 길은 없습니다.

민생이고 경제가 나빠지는 이런 여러 가지 여건 속에서 먹고 살기 참 팍팍한 이런 현실 여러 가지 또 대국민 소통이 부족했던 부분. 저희들이 뼈저리게 저희들이 잘못한 점을 반성하고 또 앞으로 고쳐나가야 될 부분이죠. 그렇지만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도 제1당의 그것도 175석에 범야권 192석이나 되는 그런 거대 입법 권력의 중심에 서 있는 민주당이 여전히 이재명 대표의 그런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그런 측면에서 제일 제1야당의 입법 권력이 이렇게 작동이 되어지면 대한민국이 대단히 불행해지는 거죠.

류병수>
그리고 이번 저기 이화영 전 부지사의 진술 번복은 굉장히 큰 문제가 있는 게요. 맨 처음에 구속이 된 사건은 재작년 저희 TV조선 법조팀에서 제가 법조팀장으로 있으면서 취재를 한 내용이 시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화영 당시 킨텍스 사장이었는데 이 킨텍스 사장이 쌍방울 김성태 당시 회장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받아서 사적으로 사용을 했고요. 쌍방울로부터 자동차 고급 자동차를 무상으로 받아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 상황이 저희 법조팀에 취재가 됐고 저희가 취재가 들어가자 쌍방울 측에다가 자기가 법인카드를 2년 이상 쓴 그 자료를 파쇄를 해달라고 요구해서 파쇄를 했습니다. 증거 인멸이죠. 그런 내용을 저희들이 보도를 했고 단독 보도를 이틀, 사흘에 걸쳐 보도를 했고 그 내용을 토대로 검찰에서 수사가 들어갔고 결국 그 내용으로 구속이 된 겁니다. 그 이후에 국정원에서 수사하고 있던 대북 송금 문제까지 불거졌고 그 재판이 병합이 돼서 재판이 됐었고 그 재판 과정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는 송금을 한 이후에 이재명 지사에게 보고를 했다고 진술을 했어요.

류병수>
그런 다음에 부인이 재판 법정에서 당신 정신 차려 그러니까 정신을 더 못 차리고

김성태>
이상하게 체리고 진술을 번복. 이렇게 상황을 쭉 만들어가면서 이번에는 이거야말로 정말 중대한 사건이에요. 그러니까 검찰 입장에서도 이렇게 핵심 피의자를 진술 조작을 가져가기 위해서 그렇게 민간인 시켜서 연어 회덮밥을 또 시켜가지고 거기에다 소주까지 먹었다면 이거는 한마디로 검찰 간판을 내걸고 이거는 국민들에게 명명백백히 밝혀야 될 사안이에요.

이화영 부지사의 허위 진술을 밝혀내기 위해서라도 중요하지만 이것보다는 대한민국의 기소권을 가진 검찰에서 억울한 피의자를 양산 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검찰이 어떤 수사권을 동원해서라도 이거는 명백하게 밝혀야죠.

류병수>
그리고 세상에 이 선거가 끝나자마자 이재명 대표가 본인이 재판을 받으면서 피의자가 재판을 받으러 가면서 재판 가면서 기자들 앞에서 이 사건은 100% 사실이다. 선거 전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 100% 사실이다.

김성태>
그러니까 저는 그 말씀 한마디가 이재명 대표가 총선 이전에 이재명 대표와 총선 이후에 이재명 대표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야말로 진짜 국회의 입법 권력을 완전 소나기에 다 쥐었잖아요. 또 이제 민주당 내에 체제도 일사불란한 그런 정말 황제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에요. 그분 입에서 저 이화영 부지사의 저런 일방적인 진술을 100% 팩트로 받아들이라고 자당의 민주당 의원들한테 이미 지침을 준 거란 말이 마찬가지죠. 거기에 따라서 저렇게 일사불란한 행동이 이어지는 겁니다. 이제 저런 행동들이 이어지고 나면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이제 또 밀어붙여 나갑니다. 여기에 국민들은 혼돈을 또 가질 수밖에 없죠.

류병수>
대표님 이제 이화영 전 부지사와 이재명 대표에게는 얘기를 하다 보면 밤을 새울 것 같아서요. 여기서 일단은 다음 시간이 할 얘기를 좀 남겨두기로 하고요. 이제 국민의힘 얘기를 잠깐 또다시 한번 돌아가 보겠습니다. 어제 윤상현 의원이 수도권에서 참 힘들게 5선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저께 윤상현 의원이 젊은 당선인들을 모아서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토론회 내용 간단하게 얘기를 좀 들어보고요. 그리고 난 다음에 대화를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어제]
그건 좀 난센스라고 봐요. 여당하고 교류하고 소통해 낼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한 건 맞아요. 그런데 그분들은 그쪽 사람이에요. 우리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민주당 사람이에요. 여기가 무슨 문재인 청와대입니까?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이에요? 문재인 정부의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는 엄연히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이에요.

Q. 홍준표 시장께서 장재원 비서실장, 김한길 총리 제안했다고 했는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어제]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은 누구로 할 거냐? 그것은 한마디로 야당하고의 협치 의사가 있느냐, 없느냐? 그런 시그널이 있어야 된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지난해 12월]
제가 가진 마지막을 내어놓습니다. 이제 떠납니다. 버려짐이 아니라 뿌려짐이라고 믿습니다. 저를 밟고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류병수>
김성태 대표님 장재원 의원하고 각별하시잖아요.

김성태>
뭐, 동생들이니까.

류병수>
통화해 보셨어요? 최근에?

김성태>
이 근래는 못 봤습니다. 통화도 안 했습니다.

류병수>
요즘에 전화를 아예 안 받으시더라고요. 진짜로

김성태>
정말 오래됐습니다.

류병수>
그러니까 요즘에는 아예 전화를 안 받으시더라고요.

김성태>
대통령께서도 지금 현재 총선 끝나고 난 이후에 지금 9일째잖아요. 이렇게 장고를 두시면서 이렇게 많은 고민 쉽게 말하면 고독한 시간을 가지고 가는 거죠.
결론은 본인이 결심하고 판단해야 될 문제니까 뭐 여러 채널을 통해서 다양한 지금 현재 대통령실 체제가 개편돼야 되는 그런 여러 가지 의견이 제시되고 또 제안을 하시는 그런 그룹들이 많이 있겠지만 최종적인 판단은 역시 대통령이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절대 입법 권력을 가진 이재명 지금 민주당 체제와 또 조국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이런 정말 보통 센 역대 아마 야당 중에서 저렇게 선명하게 정말 제가 생각할 때는 아주 무서울 정도로 그런 공세를 가질 그런 야당을 앞으로 상대하려면 정말 고도의 정무적인 판단과 정치적 행위가 뒷받침이 된 가운데 3년 1개월의 국정운영을 정말 아슬아슬아슬하지만 잘 끌고 가야 되거든요. 그런 절체절명의 상황이니까 대통령께서 상당히 심사숙고하고
이번에는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판단해야 되시겠죠.

류병수>
비서실장 인선이 조금 제가 오늘 취재해 봤는데요. 다시 취재해 봤는데 어제 오늘 기조가 또 바뀌었더라고요. 그래서 비서실장 인선이 이번 주 넘길 것 같습니다.

김성태>
그러니까 그걸 저는 언론에서도 좀 진중하게 지켜봐 주셔야지 그냥 대통령을 채근해서도 안 될 문제라고 봐요. 그건 정말 이번에 대통령 시절부터 이렇게 정말 이 난국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그런 국정운영의 앞으로 정상화를 포함한 여야 간의 협치 또 윤석열 정부의 지금 지난 2년간도 제대로 된 개혁 상황을 지금 실천해 나가지 못하는 그런 여러 가지 암담한 상황을 이제 더 어려진 여건에서 이걸 풀어나가려고 그러면 정말 가장 그 첫 단추가 이제 대통령 시절부터 이제 마인드가 좋아야 되고 또 역량과 능력이 뒷받침돼야 되고 또 정치를 잘 알아야 되고 그런 거죠.

류병수>
그래서 보니까 지금 비서실장 인선은 조금 미뤄진 것 같습니다. 미뤄진 것 같고

김성태>
비서실장이 밀어지면 전체적으로 다 밀어질 수밖에 없어요.

류병수>
그래서 이번 주는 최소한 지나가는 것 같고요. 그래서 다음 주도 언제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어서 컨셉 자체가 다시 다시 바뀌는 것 같아요. 바뀌는 것 같고 다만 오늘 동아일보인가요? 어디서 나왔던 그 내용 중에 오연천 서울대 교수였나요? 전 총장이었나 그분의 국무총리 후보가 후보 설로 올라왔는데 그 부분은 제가 취재를 해보니까 상당히 어느 정도 후보군에는 올라와 있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총리를 미리 발표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도 지켜봐야겠죠?

김성태>
그렇죠. 그거는 뭐 어느 누구도 예상을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이제 보통 상식적으로는 이제 대통령실부터 개편이 이루어지고 총리 인준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정치 상황이 좀 이게이제 과연 지금 21대 국회에서 이걸 마무리시켜 줄 건지 그러면 총리 카드를 이렇게 제시했을 때 그리고 21대에서 이 총리 인준안을 이재명 대표가 만 맞춰주지 않으면 이거는 22대로 넘어갑니다. 22대 국회가 개헌되면 또 상황이 또 달라져요. 그래서 아주 정무적인 판단 부분이 제가 볼 때는 일단 여야 관계를 지금 여러 형태로 소통하고 때로는 또 이렇게 서로 교류도 하면서 서로 간에 또 앞으로 협치 정국을 위한 여러 가지 진위도 좀 파악하는 그런 걸 야당도 요구할 것이고 일정 부분 우리 국민의힘도 집권당 입장에서도 용산 입장에서도 야당의 그런 협조와 동의를 구하는 어떤 그런 진정성 이런 부분들이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바로 시간이 촉박해가지고 비록 총선 끝났지만 이 인사가 만사가 되고 인사가 메시지가 되는 거기 때문에 이번만은 정말 윤석열 대통령께서 장고의 장고를 거듭하고 신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시간이에요.

류병수>
지나간 카드이기는 하지만 모릅니다. 또 지나간 카드가 됐는지 다시 또 떠오르는 카드가 될 수도 있는 데다 박영선 전 장관의 총리 인설 보도도 있었고 또 양정철 전 비서관의 비서실장 카드 얘기도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실에서는 공식적으로 부인을 하기는 했는데 일단 이 상황들을 저도 몇 분한테 여쭤볼 수밖에 없는데 대표님 입장에서 이거 딱 들었을 때 어떠셨어요?

김성태>
사실상 그 지금 현재 기사의 기사가 이 티저에서 TV조선에서 나왔잖아요. 첫 보도가 인정을 안 하시려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류병수>
네 저도 놀랐습니다.

김성태>
그래서 이제 박영선 전 장관이나 양정철 이런 분들은 다 민주당의 핵심 인사들이 전략통이고 박영선 같은 경우는 대단한 전투력. 공격력 가지고 그동안

류병수>>
전투력을 국민의힘에다가 발휘했던 전투력이잖아요.

김성태>
저도 박영선 전 장관하고

류병수>
엄청 싸우셨어.

김성태>
많이 좀 부딪히기도 했지만 엄청난 화력과 전투력. 선수죠. 쉽게 말하면

류병수>
근데 그분이 논리가 좀

김성태>
그런데 이제 지금 사실상 이재명 대표 체제하고는 뭐 그렇게 긴밀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금 상황은 이제 전국이 워낙 어려워진 상황이니까 여러 가지 전략적 판단 사고도 이제 그걸 우리가 100% 다 배제할 수는 없죠. 지금은 하여튼 윤석열 대통령 임기 3년 1개월 동안에 제대로 된 국정운영을 끌고 가기 위해서는 이거는 첫째 둘째도 국민들을 봐야 되는데 어떤 뭐 국민들에게 상황을 가지고 앞으로 지금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런 많은 슬기로움과 지혜를 모아 나가는 그런 상황 속에서 나온 건데 이걸 그렇다고 해서 해프닝으로 볼 수도 없는 거고 또 여기에 또 너무 집권당 국민의힘이 너무 깊게 저는 함몰될 일도 아니라 일도 아니고 아니라고

류병수>
그냥 오죽했으면 진짜 오죽했으면 뭐 이렇게까지 다양한 다양한 고민을 해봤을까?

김성태>
다양한 채널에서 전략적 사고도 나오고 그런 정도로 이렇게 이거는

류병수>
그런데 사실 이 문제가 불거진 것은 박영선이라는 인물 그다음에 양정철이라는 인물을 그런 중요한 포스트에 쓸 수도 있다. 검토할 수 있다는 그 내용 자체도 그렇지만 일각에서 왜 하필이면 이 두 사람을 언론에서 취재하는 그 과정이 공식적인 라인이 아니라

김성태>
그렇죠. 용산 대통령실에 지금 인사라인 인사 참모들의 어떤 그런 검토 속에서 올라간 내용은 분명히 아니라는 그러니까 이 기사가 나오자마자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가장 빠르게 명백하게 이 사실을 부인했지 않습니까?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그렇기 때문에 이거 대통령실의 의중은 전혀 아니라고 봐야죠.

류병수>
그런데 저희 TV조선이, YTN이 거짓말을 썼겠습니까?

김성태>
그 어디서 취재를 해서 그 취재원은 밝히지 않고 그러니까 저희들도 이걸 더 이상 나가기는 어려운 거죠.

류병수>
저희들도 뭐 더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분명히 저희들도 취재원이 믿을 만하고 신뢰할 만한 취재원이기 때문에 쓴 거지. 소설을 쓸 수는 없는 거죠.

김성태>
많은 쇄신책의 장고 속에서 그런 전략적인 제안을 하시는 그런 그룹도 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 이상 이하로 이걸 또 깊게 들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성태>
그럼 대표님 마지막으로 어떠한 컨셉의 총리와 비서실장이었으면 좋겠다.

김성태>
아무래도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가장 핵심적으로 뒷받침하고 때로는 이제 국민들에게 국정운영의 그런 어려움과 고충에 대해서도 이제 대국민 협조, 협력을 이끌어가는 그런 여러 가지 좀 제스처나 또 행동이 뒷받침돼야 되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국회랑 소통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대정부 질의에 국무총리의 가장 큰 역할 중에 하나가 국정 운영에 대한 총괄 관리자로서 국회에 가서 답변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야당 특히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에서 저 사람 이야기는 뭐 콩으로 장으로 이렇게 두고 메주로 장을 뚫는다고 그래도 못 믿는 그런 정도 사람이면 처음부터 아마 지금 현재 동의건 그러니까 국무총리 동의 자체가 용의치 않아지죠. 그러니까 대체적으로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민들께서 저 정도 재상이면 민주당에서 저 동의 절차를 가지고 저렇게 또 국정운영의 공백을 만들고 어려운 상황을 정치적으로 또 만들어 나간다면 국민들의 원성도 자자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무총리가 구이 정치적으로 진영적인 측면에서라도 너무 보수 우리 쪽에 너무 줄곧 차게 이렇게 치우쳤던 그런 인사 아니라도 괜찮다고 봅니다.

류병수>
그러니까 과거에 있는 총리 지금 누구를 추천하시기 좀 그러니까 과거에 있던 역대 총리들 중에서 이런 사람이면 괜찮겠다. 이런 정도의 콘셉트이면 괜찮겠다. 이런 정도의 모델이면 괜찮겠다고 하실 만한 분은?

김성태>
저 같은 경우는 가령 고건 저도 서울시의원을 한 적도 있습니다마는 고건 당시 서울시장 하고 제가 4년을 시정을 같이 한번 해 봤는데 상당히 좀 저런 분 정도면 이 여소야대 정국에서도 고건 씨 같은 그런 재상이 지금 이제 막상 저도 떠오르는 인물은 쉽게 보이지는 않아요. 서울시정의 풍부한 경험도 있었죠. 또 가장 연소한 그런 장관의 또 특히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그런 충분한 행정 경험도 있고 그리고 정치력도 있고 뭐 이런 정도 또 지역도 호남 출신이면서 그러면 얼마나 고건 총리 같으신 분을 재상으로 했을 때

류병수>
이용섭 장관도 괜찮지 않습니까?

김성태>
그래서 저희들이 이 부분은 너무 특히 국민의힘 입장에서 많은 인사들을 이렇게 너무 나열하고 너무 복잡하게 만드는 것도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지금 대통령께서 여러 채널을 통해서 지금 장고를 두고 계시니까

류병수>
개인적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비서실장도 비서실장이지만 정무수석도 다 바꾼다고 합니다. 정무수석을 급을 높여서 비서실장급과 정책실장급 정도로 높여서 정무수석을 급을 아주 높여가지고 지금 만든다고 하는데

김성태>
가령 정무실장으로 할 수도 있는 거고 지금 정무장관 정부조직법 개정해서 정무장관 이야기도 나오고 그런 얘기도 나오는데

류병수>
하실 의향 있으십니까?

김성태>
저를 물어보지 마시고

류병수>
지금 물망에 오르시잖아요.

김성태>
저는 잘 모르는 내용이고 다만 하여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정말

류병수>
혹시 오늘이 마지막 방송 아니세요?

김성태>
그렇게 저를 방송하면서 취재하시는 분이 어디 있습니까? 나는 전혀 아무 내용도 모르고 지금 이 자리에 앉았는데 우리 류 앵커도 좀 고약하신 분이에요. 세상에 공개적으로 방송하면서 취재하는 사람은 나 처음 봤어요.

류병수>
저 원래 그래요.

김성태>
아버님은 안 그랬는데

류병수>
갑자기 우리 아버지 얘기를 왜 하세요?

김성태>
아버님이 훌륭한 그래도 강원도 정치인이셨는데

류병수>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저는 그냥 저희 대표님이 꼭 필요하신 자리가 아닌가 싶어서 꼭 가셔야 될 자리가 대표님의 능력이 꼭 활용될 곳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거예요.

김성태>
그게 이제 민주당을 잘 이해해야 되는 것이고 거대 입법 권력 1당인 또 민주당하고 조율 긴밀한 협치와 또 교감이라는 게 제일 중요하죠. 사실 이번 총선에 국민의힘이 이렇게 총선에 실패한 데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치를 가지고 정책을 덮어버리려고 했어요. 그게 성공인 거거든요.

우리 집권당은 2년 동안 국정운영에 대한 무한한 심판도 받아야 되고 평가도 받아야 되잖아요. 그게 성적표가 되는 건데 그 정책을 가지고 우리는 국민들에게 이렇게 돋보이게 하고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2년 동안에 많은 성과가 있어요. 외교 안보부터 많은 또 노동 현장에서 무분별한 산업현장의 노동 질서 노사관계 이런 건 엄청나게 큰 변화를 많이 줬죠.

그런 것보다 이제 앞으로 또 비전도 그런 평가도 받아야 되고 윤석열 정부와 함께 국민의힘 집권당은 이렇게 사회개혁 정당으로 앞으로 사회적 약자, 소외 취약계층, 장애인들을 아우르는 이런 큰 걸 가지고 정치를 가지고 정책을 뒤덮으려는 사람을 우리가 좀 그걸 해줘야 된다.

류병수>
그러니까 정무실장 적임자시라니까요. 아까 전에 조경태 의원님 잠깐 통화 저랑 인터뷰하시다가 국회 부의장에 대한 입장도 내놓으셨어요.

김성태>
그분은 6선이니까 그런 얘기할 만하죠.

류병수>
하여튼 오랜만에 선거 직전에 나오셔서 15석 말씀하셨는데 틀리셨어요. 틀리셨는데 또 지금 본인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또 틀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오늘 방송이 마지막 방송이시기를 제가 바랍니다. 그래야 용산 가시는 거니까 용산 안 가시면 또 나와주세요.

김성태>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나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병수>
다음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금요일 방송 마치고요. 어디 가세요? 인사도 하고 가셔야죠. 인사도 하고 가셔야죠. 내일도 강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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