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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서 폭발음, 이스라엘의 시설 타격"…유가 3% 급등

머니투데이 윤세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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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반이스라엘 시위대가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을 옹호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AFPBBNews=뉴스1

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반이스라엘 시위대가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을 옹호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AFPBBNews=뉴스1


이스라엘이 미사일로 이란 내 시설을 타격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3% 급등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이스라엘이 이란 내 한 시설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이란 중부 도시 이스파한의 한 공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며 당장 원인이 파악되진 않는다고 전했다. CNN은 다수의 항공기가 이란 영공을 피해 우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유가는 즉각 반응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장중 한때 3% 넘게 급등했다. 오전 11시 현재는 2.8% 오른 89.5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이란은 이달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이란 영사관을 공격해 IRGC 간부 등이 숨지자 지난 13일 대대적인 보복 공격에 나섰다. 공격에는 무인기와 탄도미사일 등 300개가 넘는 발사체가 동원됐지만 대부분 격추됐다. 국제사회는 확전을 우려해 이스라엘에 보복 공습을 자제할 것을 촉구해왔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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