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달러 강세, 1년 반 전보다 일시적일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급등 추세를 보여온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개입에 나설 "재원과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현지시간 17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 IMF 대담에서 "우리 환율이 시장 기초에 의해 용인될 수 있는 수준에서 약간 벗어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미국의 통화정책, 지정학적 긴장, 중국의 위안화와 일본 엔화의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총재는 "미국 통화정책 변화가 신흥 시장의 환율에 주는 영향은 1년 반 전에 비해 일시적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co.kr)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급등 추세를 보여온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개입에 나설 "재원과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현지시간 17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 IMF 대담에서 "우리 환율이 시장 기초에 의해 용인될 수 있는 수준에서 약간 벗어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미국의 통화정책, 지정학적 긴장, 중국의 위안화와 일본 엔화의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총재는 "미국 통화정책 변화가 신흥 시장의 환율에 주는 영향은 1년 반 전에 비해 일시적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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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한국은행 #이창용 #원-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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