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 주니어스 1:0 고도이 크루스 (아르헨티나 리그컵 8강전)]
오른쪽에서 넘어온 공에 박자를 맞추더니 왼발에 딱 걸렸습니다.
우루과이 골잡이 카바니, 나이는 서른 일곱이지만 실력은 그대로네요.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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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넘어온 공에 박자를 맞추더니 왼발에 딱 걸렸습니다.
우루과이 골잡이 카바니, 나이는 서른 일곱이지만 실력은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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