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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로드 투 100승' 다음 기회로?… 류현진 복귀 후 '첫 피홈런'으로 역전 허용[창원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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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정현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KBO 리그 통산 100승이 홈런 한 방에 좌절될까.

류현진은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시즌 다섯 번째 선발 등판했다. 현재까지 통산 성적은 194경기 99승 54패 1세이브. 이날 승리를 추가한다면, 지난 2021년 유희관(두산 베어스 소속) 이후 KBO 리그 역대 33번째 100승 고지를 밟을 수 있었다.

경기 초반 순항하던 류현진. 강력한 투구를 앞세워 NC 타선을 막아냈다. 1~2회말을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류현진이 호투하는 사이 타선도 점수를 뽑아내며 류현진에게 힘을 실어줬다. 3회초 2사 2루에서 요나단 페라자가 1타점 적시타를 쳐 1-0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선취점을 업고 마운드에 오른 3회말. 선두타자 김형준에게 중전 안타를 내줘 선두타자를 누상에 출루시켰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후속타자들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리드를 지켜갔다.

한화는 4회초 한 점 더 뽑았다. 2사 2루에서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 2-0으로 도망가 류현진에게 힘을 실어줬다.

류현진은 2점의 리드를 안고 있었지만, 4회말 대포 한 방에 역전을 헌납했다. 4회말 선두타자 서호철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후 손아섭을 1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권희동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사 1,2루가 됐다. 류현진은 박건우를 스윙삼진으로 잡아 한숨 돌리는 듯했지만, 김성욱에게 홈런포를 허용했다. 볼카운트 1-1에서 던진 3구째 커터가 몸쪽 높은 곳에 형성됐고, 그대로 공략돼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3점 홈런이 돼 2-3 분위기가 넘어갔다.




류현진은 KBO 리그 복귀 후 네 경기 단 하나의 홈런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날 김성욱에게 복귀 첫 홈런포를 맞았다. 이후 류현진은 후속타자 김형준을 루킹삼진으로 처리해 추가 실점 없이 4회말을 마무리했다. 현재까지 성적은 4이닝 3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볼넷 3실점이다.

4회말이 끝난 현재 한화가 NC에 2-3으로 끌려가고 있다. 상황이 뒤집어지지 않는 한 류현진은 통산 100승이 아닌 올 시즌 3패를 떠안을 가능성이 크다.



사진=창원, 고아라 기자

박정현 기자 pjh608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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