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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토킹 범죄 2년새 3배 급증…경찰, 예방교육 강화

노컷뉴스 충북CBS 최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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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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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스토킹·교제 폭력 범죄가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한 스토킹 관련 112신고 건수는 2021년 229건에서 2022년 516건, 지난해 666건으로 2년 동안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올해 1분기에는 모두 157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146건)보다 7.5% 늘었다.

대표 유형별로는 △헤어진 연인 △이혼 혹은 별거 중인 부부 △이웃 주민 등이다.

특히 스토킹·교제 폭력은 피해자가 범죄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신고를 꺼리는 '관계성 범죄'로, 단순 스토킹에서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충북경찰청은 도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 폭력 범죄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찰의 스토킹 대응 절차 △범죄피해자 지원 제도 △주요 사례 △ 강력범죄화 예방을 위한 신고의 필요성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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