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의 음식점 수천 곳에 거짓 협박 전화를 해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상습사기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열 달 동안 전북과 강원 등 전국 각지 식당 3천여 곳에 전화해 '식사 후 장염에 걸렸다'며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식당 400여 곳에서 이런 범행에 속아 9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코로나19 시기에 비슷한 수법으로 사기를 치다가 일명 '장염맨'으로 악명을 얻었고,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하다 출소한 지 두 달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ㅣ김민성
전북경찰청은 상습사기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열 달 동안 전북과 강원 등 전국 각지 식당 3천여 곳에 전화해 '식사 후 장염에 걸렸다'며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식당 400여 곳에서 이런 범행에 속아 9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코로나19 시기에 비슷한 수법으로 사기를 치다가 일명 '장염맨'으로 악명을 얻었고,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하다 출소한 지 두 달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ㅣ김민성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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