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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로운 대이란 제재 준비, 국제유가 소폭 상승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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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란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16일 오후 3시 4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06% 상승한 배럴당 85.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02% 상승한 배럴당 90.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에 대한 추가 제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상승폭은 크지 않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주말 이란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했고, 미국의 만류로 이스라엘의 대응도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기대로 전일 국제유가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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