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앞 정원인 ‘인천애뜰’을 찾은 시민들이 봄꽃과 새롭게 조성된 조형물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애뜰에 봄꽃 2만5000포기를 심고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