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편의점도 가격 올린다...생리대·가공란 등 '줄인상' [앵커리포트]

YTN
원문보기
편의점에서 파는 볼펜과 생리대 등 생필품은 물론 가공란 등 식품 가격이 다음 달부터 일제히 오릅니다.

총선이 끝나자, 그동안 정부 눈치를 보던 제조업체들이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먼저 편의점 CU는 다음 달 1일부터 모나미 스틱 볼펜 가격을 500원에서 600원으로 100원 올립니다.

또, 5색 포스트잇은 2,700원으로 400원 올리는 등 모두 11개 제품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GS25는 계란 2개가 든 감동란과 죽염동 훈제란을 2,400원으로 200원 올리는 등 가공란 8여 종 가격을 인상합니다.


세븐일레븐은 도루코 면도기 가격을 1,900원에서 2,100원으로, 바디피트 생리대 대형은 9,400원에서 9,900원으로 각각 올립니다.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뉴트로지나 클렌저 가격은 8천900원에서 9천900원으로 11.2% 오르는 등 9개 제품 가격을 올릴 예정입니다.

인상 시점과 인상 폭은 편의점 4개 회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데요.


인상 품목은 편의점마다 조금씩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편의점 소비자 가격이 일제히 오른 것은 원부자재 가격이 오르며 납품가격이 인상된 것에 따른 것입니다.

총선이 끝나면서 업계 전반에서 '도미노 인상'이 현실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덕수 징역 선고
    한덕수 징역 선고
  2. 2컬리 대표 남편 성추행
    컬리 대표 남편 성추행
  3. 3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4. 4이지희 김병기 공천헌금
    이지희 김병기 공천헌금
  5. 5송민규 FC서울 김기동
    송민규 FC서울 김기동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