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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00원 돌파에 외환당국 "쏠림 바람직하지 않다" 구두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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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한국은행 공동 메시지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이 16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데 대해 구두개입에 나섰다. /뉴시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이 16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데 대해 구두개입에 나섰다. /뉴시스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이 16일 원·달러 환율이 1400원선까지 급등한 데 대해 구두개입에 나섰다.

기재부와 한은은 이날 기자단에 긴급 공지를 통해 "환율 움직임, 외환수급 등에 대해 각별한 경계감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지나친 외환시장 쏠림 현상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9원 오른 1389.9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장중 한때 14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선을 돌파한 건 약 1년 5개월 만이다. 과거 사례를 살펴봐도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2년 미국발 고강도 긴축에 따른 고금리 충격 등 세 차례뿐이다.

정부는 이날 오전에도 환율 급등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김병환 기재부 1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사태 관련 관계부처 합동 비상상황점검회의에서 "시장이 우리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돼 과도한 변동성을 보일 경우에는 즉각적이고 과감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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