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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환율 움직임 경계"…공식 구두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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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1399.90원을 나타내고 있다. 뉴시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이 한때 1400원을 돌파하며 1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뛰자 외환당국이 공식 구두개입에 나섰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이날 신중범 기재부 국제금융국장과 오금화 한은 국제국장 명의로 기자들에게 배포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외환당국은 환율 움직임, 외환수급 등에 대해 각별한 경게감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나친 외환시장 쏠림 현상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오전 한때 1400원을 넘어섰다. 이후 외환당국이 공식 구두개입한 오후 3시 10분 현재 1390원 초반대까지 내려왔다.

최근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 간에 발생한 무력 충돌이 미국 달러 가격을 더욱 밀어올렸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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