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삼성전자 “갤럭시 S24 판매로 올해 재활용 플라스틱 100t 사용 전망… 500㎖ 물병 5000개분”

조선비즈 안상희 기자
원문보기
./삼성전자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올해 자사의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 판매로 약 100t(톤)의 재활용 플라스틱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500㎖ 플라스틱병 1000만개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갤럭시 S24 시리즈에 사용될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같이 전망했다.

회사 측은 폐어망과 폐페트병 등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플라스틱 소재로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S24 시리즈에는 신발 제조 공정 중 발생한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부산물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소재가 적용됐다.

S24 시리즈에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재활용 알루미늄 소재도 적용됐다.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알루미늄 스크랩을 수거해 녹인 이후 정제하는 과정을 통해 다시 갤럭시 S24 시리즈의 알루미늄 부품에 일부 포함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 S24 시리즈에 적용될 재활용 알루미늄의 총중량을 약 110t으로 내다봤다. 330ml 알루미늄 음료 캔 약 900만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 외에도 갤럭시 S24 시리즈에는 제품 패키지 박스 또한 100% 재활용 종이 소재가 적용됐다. 회사는 올해 갤럭시 S24 시리즈의 판매를 통해 약 2760t의 재활용 종이가 사용될 것으로 봤다. 이는 약 5억5200만 장의 A4 용지와 동일한 물량이다. 이 종이를 쌓으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부르즈 할리파 71개 높이와 맞먹는다.

안상희 기자(hug@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2. 2전북 모따 임대
    전북 모따 임대
  3. 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4. 4트럼프 반란표
    트럼프 반란표
  5. 5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4강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4강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