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선호 "처음엔 연기 잘 못해…연기, 100점일 필요 없었다" 고백 (먹보형)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선호가 데뷔 당시 모습을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E채널·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2'(이하 '먹보형2')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김선호의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이 펼쳐졌다.

이날 세 사람은 태국 야시장에 들러 김선호의 최애 태국 음식인 망고밥과 랭쌥을 영접했다.

이후 이들은 야시장 한 켠에 프리하게 앉아 먹방을 시작했고, 김선호는 망고밥 자태에 정신혼미 반응을 보이더니 진실의 미간을 드러냈다.

식사 후 숙소로 돌아간 세 사람은 맥주와 간단한 안주로 회포를 풀었다.

이때 문세윤은 10년 전 방황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다.


김선호는 "뮤지컬 보는 것 같다"며 감동에 젖었고, 자신의 힐링송으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선곡해 감미롭게 불렀다.



그런가 하면 김선호는 28세에 연극으로 데뷔했던 연기자의 길에 대해 "처음에는 연기를 잘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연기는 100점일 필요가 없었다. 오히려 엇박자인 게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문세윤은 "선호는 어딜 가나 사랑받고 잘 될 배우"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선호 역시 "세윤이 형은 (사람한테) 거짓 없이 솔직하게 다가가는 사람"이라며 고마워했다.

태국 대장정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된 가운데, 김선호는 "동네 친한 형들이랑 놀러 와서 친해진 느낌이다. 형들을 좋아하고 존경하게 됐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또한 김선호는 "잠시 잊었던 어릴 때 제 모습을 깨워줘서 형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잘 놀다 간다"며 감사를 전했다.

사진 제공=E채널·SBS Plu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