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바닥 밑에 지하실 있다"던 홍준표, 한동훈 또 겨냥...설전 '점입가경' [지금이뉴스]

YTN
원문보기
홍준표 대구시장은 15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조용히 본인에게 다가올 특검에나 대처할 준비나 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압승한 야당이 그냥 두겠냐, 뿌린 대로 거두는 거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작년 12월에 (내가) 한동훈은 안 된다고 이미 말했는데 들어오는 거 보고 황교안처럼 선거 말아먹고 퇴출될 것으로 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또다시 윤석열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거고 선거에 지면 같이 들어온 얼치기 좌파들과 함께 퇴출될 걸로 봤는데 무슨 차기 경쟁자 운운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또 "화환 놀이는 한 번으로 족하다. 더 이상 그런 쇼는 안 통한다. 다시는 우리 당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13일 홍 대표는 여당의 총선 참패를 두고, 바닥을 쳤다고 하는데 지하실도 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지하실까지 내려가 보지 않았느냐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이 한 위원장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이어가자 당내에서는 한 전 위원장의 측근으로 통했던 김경율 전 비대위원이 "(유명 개 훈련사로 `개통령`이라 불리는) 강형욱 씨가 답변하는 게 맞을 것 같다"며 맞섰습니다.

김 전 비대위원은 SBS 라디오에서 "홍 시장의 일련의 증상들에 대해 내가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차기(대권)에 대한 어떤 고려, (한 위원장이) 경쟁자다, 이런 것 아니겠나"라고 일축했습니다.

자신을 향한 김 전 비대위원의 비판에 홍 시장은 온라인 소통채널인 `청년의꿈`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에서 "세상 오래 살다 보니 분수도 모르는 개가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보네요"라고 맞불을 놨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화면출처ㅣ홍준표 시장 페이스북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