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까지 수련"…신흥 MZ 조폭들 무더기 검거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폭력을 일삼는 등 불법행위를 한 20~30대 젊은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평택 지역에서 활동한 폭력조직 행동대장급 조직원 A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4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붙잡힌 조직원 중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는 49명으로 경쟁 조직과의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종합격투기 수련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행동강령, 탈퇴 조직원에 대한 보복 등 통솔체계를 갖추고 이권 개입, 유흥업소 업주 갈취 등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승택 기자 (taxi226@yna.co.kr)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폭력을 일삼는 등 불법행위를 한 20~30대 젊은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평택 지역에서 활동한 폭력조직 행동대장급 조직원 A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4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붙잡힌 조직원 중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는 49명으로 경쟁 조직과의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종합격투기 수련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행동강령, 탈퇴 조직원에 대한 보복 등 통솔체계를 갖추고 이권 개입, 유흥업소 업주 갈취 등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승택 기자 (taxi226@yna.co.kr)
#MZ조폭 #조직폭력배 #이권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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