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보령서 세쌍둥이 탄생 예고...김동일 시장 "저출산 시대 큰 축복"

아시아경제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원문보기
충남 보령서 5월에 세쌍둥이가 탄생한다. 사진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세쌍둥이 부모집을 방문해 축하하고 있는 모습./보령시청

충남 보령서 5월에 세쌍둥이가 탄생한다. 사진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세쌍둥이 부모집을 방문해 축하하고 있는 모습./보령시청


충남 보령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난다.

보령시는 김요한(37세)·장미나(41세) 부부가 오는 5월에 세쌍둥이를 출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자녀(8살)가 한 명이 있어 이번 세쌍둥이를 포함해 총 4명의 다둥이 부모가 된다.

김동일 시장은 이들 부부 가정을 방문해 출산 격려 및 탄생지원 물품 등을 전달했다.

시는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1500만원의 출산 양육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10년에 걸쳐 23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김요한씨는“세쌍둥이 임신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응원해주신 성원만큼 열심히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세쌍둥이를 낳는다는 것은 큰 축복이자 행운”이라며 “자녀 넷을 키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