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국금융신문 언론사 이미지

정부, 중동사태 관련 긴급회의…"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시 대응, 실물경제 점검 강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원문보기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최상목 주재 대외경제점검회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따른 중동사태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출처= 기획재정부(2024.04.14)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따른 중동사태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출처= 기획재정부(2024.04.1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4일(한국시각) 새벽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따라, 정부가 중동사태 관련해 긴급 점검 논의에 나섰다.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지나치게 확대될 경우 대응하고, 실물 경제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이날 기재부 제1, 2 차관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대외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중동사태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차관보 주재로 개최된 관계기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결과를 보고 받고, 이란의 무인기·소형미사일 동원 보복 공습 등 중동위기 고조로 향후 사태 전개 양상 등에 따라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도 커질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계기관 협업 하에 철저한 상황관리를 주문하였다.

특히, 최 부총리는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매일 가동하여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24시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긴밀한 공조 하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상황별 대응계획(Contingency plan) 재점검과 함께 필요시 적기에 신속히 대응할 것을 강조하였다.

최 부총리는 아울러 대외 충격으로 우리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되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지나치게 확대되는 경우 정부의 필요한 역할을 다 하는 한편, 이번 사태에 따른 실물경제 동향 점검도 한층 강화할 것을 지시하였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2. 2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한국금융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