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요르단, "전쟁 위험 증가"로 모든 공항 임시 폐쇄, 이착륙금지

뉴시스 차미례
원문보기
이란 영사관 보복으로 이스라엘에 이란 무인기 공격
요르단 당국 "국제항공 규정에 따른 위기 대응 조치"
[다마스쿠스=AP/뉴시스] 4월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구조대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대사관의 영사관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은 무인기 등 공격으로 13일 보복전을 시작, 확전이 우려되고 있다.  2024.04.14.

[다마스쿠스=AP/뉴시스] 4월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구조대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대사관의 영사관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은 무인기 등 공격으로 13일 보복전을 시작, 확전이 우려되고 있다. 2024.04.1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요르단의 민간항공 규제위원회가 13일(현지시간) 요르단 국내의 모든 공항을 임시 폐쇄하고 국내외 항공기들의 입국, 출국, 환승을 전면 금지 시켰다고 요르단 국영 알맘라카 TV발표를 인용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13일 밤 11시(현지시간. 20시 GMT)부터 유효하며, 목적은 요르단의 영공내에서 민간항공운항의 안전과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이는 국제 항공 규정에 따라서 포괄적인 위기대응 행동 원칙을 따르기로 한 것이라고 알맘라카 TV는 보도했다.

요르단 민항위원회는 이번 공항 폐쇄는 1차로 몇 시간 동안 실시되며 상황의 전개를 검토하면서 그 결과에 따라서 계속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최근 이스라엘이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이란 영사관을 폭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이스라엘 국내에 대한 보복 공격을 곧 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란은 이미 보복 공격을 예고했지만, 그 공격의 시간이나 전술적 방법 등 "보복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13일(현지시각) 이란이 이스라엘 쪽으로 대량의 무인기를 발진시켰다고 밝혔다고 AP, CNN등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 다니엘 하가리 대변인은 이 날 저녁 언론 브리핑에서 이란이 발사한 무인기들이 수시간 후에 이스라엘에 도착할 것이라며 이미 무인기를 요격하기 위한 방공망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단식 투쟁
    장동혁 단식 투쟁
  2. 2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3. 3에디 다니엘 콘테스트
    에디 다니엘 콘테스트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부과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부과
  5. 5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