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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우승 예고한 '광동 프릭스' GF 2일차 1위 "우린 오프라인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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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 '규민',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인터뷰
13일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 1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가 마무리됐다.

1일차 경기를 1위로 마친 광동 프릭스가 PWS 페이즈 1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도 순위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2위 이스포츠 프롬과 격차는 21점으로 안심하기는 이르다. 또한 상위권 팀들의 점수가 촘촘해 마지막 날 경기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랜드 파이널 2일차에서 광동 프릭스는 치킨 1마리를 추가했고, 처음으로 100점을 기록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일차와 마찬가지로 2위는 이스포츠 프롬이 자리했다. 3위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 4위 지엔엘 이스포츠 등 순으로 나타났다.

그랜드 파이널 2일차에서 각각 1위, 2위를 기록한 광동 프릭스 '규민' 선수와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선수의 오프라인 인터뷰가 진행됐다.

일문일답.
아시아투데이

(좌측부터)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광동 프릭스 '규민' /사진=김동욱 기자


-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를 1, 2위로 마친 소감은

광동 프릭스 '규민' : 1일차에 이어 2일차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이 났다. 마지막 3주차 역시 끝까지 방심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팀들에게 언제든 따라 잡힐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내일 준비 잘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 2등으로 마쳐서 기분은 좋지만, 우리 팀도 언제든 잡힐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안주하지 않고 내일 마지막 날 열심히 하겠다.

- 1일차와 비교해서 2일차 그랜드 파이널 분위기는 어땠는지

광동 프릭스 '규민' : 중앙을 차지한 팀들이 많은 가운데 우리는 외곽을 타는 전략을 잘 활용했던 것 같다. 여러 가지 운영이 잘 풀려서 큰 특이점은 없었다.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 맞다. 중앙 지향적인 팀이 많아서 우리도 외곽으로 운영했다. 아쉬운 부분은 인원 손실이나 자기장이 많이 튀었을 때 대처가 미흡했다고 생각한다.

- 팀의 장점이 있다면

광동 프릭스 '규민' : 많은 사람들이 우리 팀을 교전이 강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우리는 미리 생각한 운영을 통해 자신 있는 교전에 승리하는 것이다.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 우리는 기회를 잡았을 때 큰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고, 팀원들 모두 친구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편안하다.

- 온라인에 이어 그랜드 파이널은 오프라인이다. 어떤지

광동 프릭스 '규민' : 오프라인에서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하는 게 박진감과 현장감이 느껴진다. 우리 팀원 모두 긴장감에도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 긴장감이 돈다. 하지만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봐주셔서 재미있고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마지막 남은 3일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광동 프릭스 '규민' : 다른 팀은 우리와 수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2위와 많은 점수차를 벌린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광동 프릭스가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 1등 광동 프릭스랑 21점 차이가 난다. 3위 이하 팀들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우리도 위험한 위치라고 생각한다. 방심하지 않겠다.

- 서로에게 한 마디 해준다면

광동 프릭스 '규민' : 이스포츠 프롬은 신인 선수들이 모여있는 팀인데 운영적인 부분에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보이기에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 광동 프릭스는 베테랑 선수가 많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광동 프릭스보다 잘한다면 PGC도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팀 담합을 위해 다른 활동을 했는지, 팀의 분위기 주도는 누가 하는지

광동 프릭스 '규민' : 특별히 다른 활동한 것은 없다. 팀원 모두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서 외부 활동보다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분위기 메이커는 '살루트'다. 작년에 우승 경험도 있고 모든 면에서 유기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 팀에서 내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선수는

광동 프릭스 '규민' : 나다. 팀의 중심을 잡고 미끄러지지 않으며 다른 선수들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광동 프릭스가 운영을 잘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제가 잘해야 팀이 잘 될 것이라고 밑는다.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 저는 메인 오더가 아니지만 '규민' 선수와 마찬가지로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팀원들이 위험할 때 많이 움직여야 하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해서 잘해야겠다고 느끼고 있다.

- 마지막 날 경기 임하는 각오와 팬분들에게 한마디

광동 프릭스 '규민' : 작년에는 매일 보던 얼굴들이 세계대회를 나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보면 이스포츠 프롬같은 팀들이 올라와서 기대된다. 마무리는 우리가 우승하고 싶다.

이스포츠 프롬 '엑스쿼드' : 프로 데뷔가 1년 갓 넘었다.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그랜드 파이널 2일차에 좋은 모습 보여서 신기하다. 3일차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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