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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50세 차이 모델과 재혼한 中 유명 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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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판쩡은 중국 최고 서화가로 유명
36세의 모델 아이상전과 결혼 주장
그러나 신부로 거론된 본인은 부인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현존하는 중국 최고 서화가로 꼽히는 판쩡(范曾·86)이 무려 50세나 어린 손녀뻘의 유명 모델과 결혼했다고 주장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재혼 상대인 아이상전(艾尙眞·38)은 무슨 소리냐면서 펄쩍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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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연상의 서화가 판쩡과 결혼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유명 모델 아이상전,/익명의 독자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판은 최근 다수 지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주변에 널리 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연히 축하한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무슨 주책이냐는 욕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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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쩡과 아이상전. 잘 알고 있는 것이 맞다고 해야 할 것 같다./익명의 독자 SNS.



문제는 아이가 펄쩍 뛰고 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명예훼손으로 판을 고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만약 진짜 그럴 경우 판은 치매가 아니냐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액의 손해 배상을 해야 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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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쩡과 아이상전. 아이는 결혼설을 부인하고 있다./익명의 독자 SNS.



그럼에도 상황은 그에게 아주 불리하지 않다. 아이와 찍은 사진이 다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진짜 아이를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서 결혼까지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만들히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하다. 세상은 정말 요지경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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