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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임시현·김우진"...태극 궁사 6명 파리행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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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양궁 간판 김우진과 임시현이 나란히 남·녀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해 파리 올림픽 티켓을 따냈습니다.

두 선수를 포함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태극 마크를 단 6명의 궁사들은 이제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본격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임시현이 쏜 화살이 과녁 정중앙에 꽂힙니다.


다시 봐도 경이로울 정도로 흔들림이 없습니다.

임시현은 세 발 연속 10점을 쏴, 29점을 쏜 경쟁자를 따돌리는 등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을 달성한 지 1년 만에 올림픽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임시현 / 양궁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 준비한 거 못지않게 열심히 준비할 거고, 모두가 서고 싶었던 자리에 제가 서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가져오겠습니다.]

임시현과 함께 여자양궁 단체전에 도전할 2위와 3위는 전훈영과 남수현이 선발됐습니다.

세 선수 모두 올림픽 첫 출전이지만,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이어 온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해야 합니다.


[남수현 / 양궁 국가대표 : 언니들 하시는 거 옆에서 배우면서,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묵묵히, 열심히 제가 해야 할 일을 하겠습니다.]

남자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와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우진이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2위와 3위로 대표팀에 뽑힌 이우석과 김제덕을 이끌고 맏형으로서 남자 양궁을 이끌게 됐습니다.

[김우진 / 양궁 국가대표 : 제가 아직 개인전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는데요. 이번 파리에서는 좋은 성적으로 무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6명의 궁사들은, 오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현대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해 손끝 감각을 조율할 계획입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전주영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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