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4·10 총선] 최고령 당선 박지원, 전국 최고 득표율까지 '2관왕'

연합뉴스 박철홍
원문보기
92.35% 득표…민주당 몰표에 전국 득표율 상위 4명 모두 광주·전남
당선 소감 밝히는 박지원 후보(해남=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박지원 후보가 10일 오후 전남 해남군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4.10 [박지원 당선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당선 소감 밝히는 박지원 후보
(해남=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박지원 후보가 10일 오후 전남 해남군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4.10 [박지원 당선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제22대 총선 최고 득표자는 전남 해남·완도·진도 박지원 당선인이었다.

박 당선인을 비롯해 전국 최상위 득표자 4명이 모두 광주·전남에서 나왔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 당선인은 92.3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전국에서 득표율이 가장 높았다.

헌정사상 지역구 최고령(81세) 당선의 기록을 세운 박 당선인은 국민의힘 곽봉근 후보를 7만1천843표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기존 지역구 목포에서 민생당 후보로 나서 고배를 마신 박 당선인은 이번에는 고향 진도가 포함된 해남·완도·진도로 지역구를 변경해 민주당 현역의원을 경선에서 물리치고 자리를 꿰찼다.

전국 득표율 2위는 민주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문금주 당선인이 차지했다.


문 당선인은 90.69% 득표로 국민의힘 김형주 후보를 가뿐히 따돌렸다.

3위는 재선에 도전한 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후보가 88.89% 득표율로 차지했다.

득표율 4위는 광주에서 나왔다.


민주당 광주 동구·남구갑 정진욱 당선인은 국민의힘 강현구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88.69% 득표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2008년 이후 16년 만에 광주·전남 전체 지역구에 후보를 냈지만, 성과는 미미했다.

결국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된 지역구에서 최고 득표율 당선인이 쏠리게 됐다.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