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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고등학생 찾아간 사연은

파이낸셜뉴스 권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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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11일 서울 종로 종로산업정보학교에서 진행된 '색동나래교실'에서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11일 서울 종로 종로산업정보학교에서 진행된 '색동나래교실'에서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서울 종로 종로산업정보학교에서 직업 강연 프로그램 ‘색동나래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색동나래교실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이 업무 소개 및 준비 과정, 승무원 직업의 장점, 비행 중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소개했다.

맞춤형 1대 1 멘토링도 진행,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노하우를 공유했다.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은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항공사 관련 직업 강연을 하는 교육 기부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약 500회의 색동나래 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를 위해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공항서비스직 등 항공 전문 지식을 가진 186명 규모 봉사단을 구성, 풍성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업계 최초 2013년 교육기부 전문 봉사단을 꾸려 11년 동안 총 약 4000회, 35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강연을 했다"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교육기부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고 2023년에는 교육기부 봉사단 2명이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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