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SKT·KT, 아이폰13 등 구형 단말 공시지원금 확대

조선비즈 김민국 기자
원문보기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13.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13. /연합뉴스



번호이동 시 지급되는 전환지원금이 2주째 변동이 없는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이 구형 단말 위주로 공시지원금을 올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0일 아이폰13 기본 모델(128GB·256GB)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책정했다. 최대 공시지원금(50만원) 및 추가지원금(7만5000원) 적용 시 아이폰13 128GB의 실구매가는 19만원대로 줄어든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 지난해 출시한 중저가 단말 갤럭시퀀텀4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기존 21만5000원~38만원(11만원 이상 요금제 기준)에서 29만~45만원까지 올렸다. 여기에 갤럭시퀀텀4에 적용되는 전환지원금 5만~12만원 및 추가지원금을 적용하면 출고가 대비 반값에 단말을 살 수 있다. 갤럭시 퀀텀 4의 출고가는 61만8200원이다.

다만 지난달 23일 사업자와 정부 간 회동 이후 일부 단말기 라인업에 대해 최대 30만원대까지 인상된 전환지원금은 2주째 변동이 없는 상태다. 지난달 시행령 제정 이후 정책이 먼저 시행됐기에 전산망 등 인프라가 안정될 때까지 지원금 규모 상향과 적용 모델 확장이 빠르게 이뤄지긴 힘들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쇄신안 발표
    장동혁 쇄신안 발표
  2. 2이해인 AMA 설립
    이해인 AMA 설립
  3. 3안성기 추모 고아라
    안성기 추모 고아라
  4. 4램파드 감독 양민혁
    램파드 감독 양민혁
  5. 5르세라핌 스파게티 역주행
    르세라핌 스파게티 역주행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