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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모라타 투톱+후방엔 베테랑 아스필리쿠에타! 아틀레티코, UCL 8강 1차전 홈이라서 도르트문트가 두렵지 않다

매일경제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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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총력전으로 나선다.

아틀레티코는 4월 1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대결을 벌인다.

아틀레티코는 3-5-2 포메이션이다. 앙투안 그리즈만, 알바로 모라타가 전방에 선다. 코케, 호드리고 데 파울, 마르코스 요렌테가 중원을 구성한다. 사무엘 리누, 나우엘 몰리나가 좌·우 풀백으로 나선다. 스리백은 호세 히메네스, 악셀 비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책임진다.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킨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를 대표하는 공격수다. 사진=AFPBBNews=News1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를 대표하는 공격수다. 사진=AFPBBNews=News1


앙투안 그리즈만. 사진=천정환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 사진=천정환 기자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홈에서 치른 22경기에서 19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4월 2일 비야레알 원정을 마친 뒤엔 도르트문트전 준비에만 매진했다.

그리즈만이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데다가 경기력까지 끌어올렸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UCL 8경기에서 6골을 기록 중인 아틀레티코 에이스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경기에선 11골 6도움을 올리고 있다.

아틀레티코 홈에서 치르는 UCL 8강 1차전. 아틀레티코는 승리를 자신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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