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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0] 총선 개표율 90%…지역구 1위 민주 157곳, 국민의힘 94곳

아주경제 주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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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10일 밤 국회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철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개표10일 밤 국회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철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11일 오전 90%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7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94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이 각각 1개 지역구에서 1위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46.45% 기준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8.32%,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18%, 조국혁신당 23.39%, 개혁신당 3.33%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앞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서 민주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최소 178석에서 최대 197석까지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국민의힘과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85석에서 105석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경제=주혜린 기자 joojoosk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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