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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본투표…전국서 일제히 투표 시작

연합뉴스TV 오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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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본투표…전국서 일제히 투표 시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전국 1만4천여곳 투표소에서 시작됐습니다.

먼저 서울 지역 투표소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용산구 투표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주현 기자!

[기자]


네,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제1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전 오전 6시 정각부터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앞서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41.2%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25.6%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32.6%로 집계됐습니다.

'신 정치 1번지'라고 불리는 이곳 용산구의 사전투표율은 34.3%로 서울 종로구, 동작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는데요.


용산구에서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경쟁했던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가 다시 한번 격돌합니다.

오늘 전국 만 4천여개 투표소에서 치러지고 있는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사전투표와 달리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는데요.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에 자세히 나와 있고,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증, 여권 등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하고, 모바일 신분증을 지참하실 경우 앱을 실행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이르면 오후 6시 30분께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율이 70∼8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 오전 2시를 전후해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개표 종료는 지역구 선거는 내일 오전 4시께, 비례대표 선거는 오전 6시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제1투표소에서 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 (viva5@yna.co.kr)

#투표소 #22대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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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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