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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린 넷플릭스 영화 총괄, 일부 직원 해고하며 조직 재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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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콧 스투버 후임으로 들어온 댄 린 넷플릭스 영화 부문 총괄이 조직을 재편한다. 그 과정에서 15명의 직원이 해고됐다고 8일(이하 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영화 부문은 장르에 따라 총 4명이 담당한다. 오리 마머가 액션, 판타지, 공포, SF를, 키라 골드버그가 드라마, 스릴러, 가족 장르를 맡는다. 신앙, 하이틴 장르는 니지아 쿠이켄달이 책임지며 코미디, 로맨스는 제이슨 영이 총괄한다.

앞서 워너브라더스 제작 부문 부사장으로 있던 댄 린은 스콧 스투버 후임으로 넷플릭스에 합류했다.

유니버설 픽처스 임원 출신의 스콧 스투버는 2017년 넷플릭스에 합류해 '레드 노티스', '버드박스',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서부전선 이상없다' 등의 작품을 담당했다. 그의 지휘 아래 넷플릭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해당 시상식에 가장 많은 수상 후보를 배출한 스튜디오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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