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이낙연 “총선 후 尹탈당할 것…야권은 재편 통합”

이데일리 김혜선
원문보기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총선 후 진영 투쟁 예상, 제3 세력 뽑아주서야”
“대선 향해 간다면 야권 하나될 것”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4·10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에서 탈당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대표는 “양 진영이 사활을 건 투쟁을 하면 대한민국이 위태롭게 된다”며 “그걸 피하기 위한 마지막 지혜를 국민들이 내일 내려 주시라”고 제3지대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오른쪽)와 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대위원장. (사진=새로운미래 제공)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오른쪽)와 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대위원장. (사진=새로운미래 제공)


9일 이 대표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회의원은 당선 후 1년 차가 가장 용감할 때다. 선거 결과가 나쁘면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 요구가 분출할 가능성이 있고 탈당할 거라고 본다”며 “윤 대통령은 사법의 칼을 휘두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 진영이 사활을 건 투쟁으로 빨려 들어갈 것 ”이라며 “ 제3 세력을 일정하게 뽑아주셔야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안 빠지게 하는 안전장치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한 안전장치가 바로 저희 새로운미래”라고 강조했다.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에 나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이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재편 통합을 염두에 두신 발언”이라고 해석했다. 이 대표는 “3개를 굳이 말씀하신 것이 다 좋은 성적 거두고 그리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하나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이라며 “(야권이) 다시 편성되어야 한다. 하나 되는 것이 좋겠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총선 이후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걱정한다. 보수와 진보 양당이 아주 사활을 건 투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며 “누군가는 책임 있게 그리고 깨끗하게 중심을 잡아줄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저희 새로운미래”라고 덧붙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