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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경남 표심은 어디로'…투표소 921곳·개표소 22곳 설치

연합뉴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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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489명 투표사무 종사…선거인 277만9천542명 중 85만3천610명 사전투표
지난 5∼6일 22대 총선 사전투표[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5∼6일 22대 총선 사전투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도내 18개 시·군 921곳(전국 1만4천259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경남 전체 선거인 수는 277만9천542명이다.

이 가운데 85만3천610명(30.71%)은 지난 5∼6일 사전투표 때 이미 투표를 마쳤다.

선거인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인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된 투표소에 가야 투표를 할 수 있다.

공무원을 중심으로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투표함 호송 경찰 등 9천489명이 선거일 하루 투표사무에 종사한다.

경남 개표소는 22곳이다.


투표 종료 후 개표소에 투표함이 도착하는 즉시 개표에 들어간다.

개표 관리 인원은 6천173명이다.

중앙선관위는 개표 과정 신뢰성을 높이고자 사람이 손으로 직접 투표지를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를 이번 총선에 도입한다.


계수기 검표와 함께 사람이 손으로 직접 오류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를 추가한다.

선관위는 수검표 절차 추가로 지난 총선보다 개표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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