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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기시다, 정상회담서 극초음속 미사일 탐지 위성망 구축 협력"

뉴시스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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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킬러위성' 감안, 우주 공간 감시에서도 협력 확인할 전망"
[워싱턴=AP/뉴시스]미국과 일본이 극초음속활공체(HGV)를 탐지·추미하기 위한 위성망 구축에 나선다. 사진은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는 모습. 2024.04.09.

[워싱턴=AP/뉴시스]미국과 일본이 극초음속활공체(HGV)를 탐지·추미하기 위한 위성망 구축에 나선다. 사진은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는 모습. 2024.04.09.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미국과 일본이 극초음속활공체(HGV)를 탐지·추적하기 위한 위성망 구축에 협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은 9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로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이 같이 합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HGV는 음속의 5배(마하 5) 이상으로 저공 비행하고 기동성이 있어 탐지 및 요격이 어렵다. 미국은 HGV를 추적하기 위해 다수의 소형 위성을 무리처럼 연계해 동시에 운용하는 '위성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별자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정상회담 후 발표할 공동성명에는 일본이 저궤도에서 위성망을 구축하는 데 대해 미국이 협력할 것임을 명기한다. 발사 시험과 정보 공유, 분석에서의 제휴도 확인한다.

바이든, 기시다 두 정상은 10일 회담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다른 나라의 위성을 공격하는 '킬러 위성' 등을 개발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우주공간 감시에서도 협력을 확인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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