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30대 미혼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6일 인천 강화군 소재 전등사에서 실시한 1박2일 일정의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서 남녀 참가자가 찻잔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하고 있다. 2024.4.7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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