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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사전투표, 전남 유권자 10명 중 4명 투표장 찾았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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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투표율 41.19%로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높아

신안·곡성·장성은 50% 이상…광주는 38% 전국 세 번째
오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광주와 전남의 열기가 뜨거웠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6일 이틀간 누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41.19%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았다. 전체 선거인 156만 5232명 중 64만 477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된 5일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동구창업지원센터에 마련된 서남동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박진형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된 5일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동구창업지원센터에 마련된 서남동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박진형 기자]


특히 신안군은 54.81%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곡성군(50.51%), 장성군(50.04%)도 50% 이상의 투표율을 보이며 유권자 2명 중 1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광주지역도 최종 사전투표율 38%를 기록했다. 총 선거인 119만 9920명 중 45만 5962명이 사전투표장을 찾았다.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율(32.18%)과 비교해보면 5.83%P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동구가 41.35%로 가장 높았고 남구 40.1%, 북구 38.72%, 서구 38.60%, 광산구 34.5% 순이었다.

한편 이번 전체 사전투표율은 31.28%를 기록했다. 총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384만943명이 참여했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최고치다.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에서는 12.19%, 21대 총선 26.69%였고 전체 선거와 비교하면 2022년 대선(36.93%)에 이어 두 번째다.

22대 국회의원선거 본투표는 오는 10일 진행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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