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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전 마지막 주말…한동훈, '캐스팅보트' 충청 또 찾는다

머니투데이 한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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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전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중심상가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강서살리기’ 지원유세에서 김도읍 부산 강서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전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중심상가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강서살리기’ 지원유세에서 김도읍 부산 강서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전 마지막 주말 휴일인 7일 충청 지역을 방문한다.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이 이날 대전과 충남, 충북 순서로 충청권 전 지역을 두루 돌며 각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 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 온 지역이다. 영남권이나 호남권처럼 정치색이 강한 편이 아니라 충청권의 마음을 얻는 당은 전체 판세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다.

이번 총선에서 충청 지역은 대전 7곳, 충남 11곳, 충북 8곳, 세종 2곳 등 총 28명의 지역구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한 위원장은 지난 2일과 3일에도 대전과 충남 당진, 아산, 천안, 충북 청주와 음성, 제천 등을 두루 찾았다. 당시 그는 국회 세종 이전 공약을 지키겠다며 "충청을 대한민국의 진짜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지난 5일 충청권을 방문했다. 지난달에도 수차례 충청권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한정수 기자 jeongsuhan@mt.co.kr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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