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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데뷔 최악의 투구…키움전서 4⅓이닝 9실점 ‘한 경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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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말 거듭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말 거듭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프로 데뷔 최악의 투구를 보였다. 더불어 통산 99승도 무산됐다.



류현진은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9피안타 2볼넷 2탈삼진 9실점(9자책점)했다. 류현진이 한 경기에서 9실점한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이전까지 최다 실점 및 자책점 기록은 2012년 7월1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기록한 8점이었다.



류현진은 이날 4회까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팀 타선도 5회초까지 4점을 뽑아주면서 5회말만 잘 막으면 국내 복귀 첫 승리 및 통산 99승을 거둘 수 있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5회말 무너졌다. 투구수 60개를 넘어가면서 제구가 급격히 흔들렸다. 결국 1사 1·3루에서 김재현에게 2루타, 박수종에게 좌전 안타, 이주형에게 중전 안타, 도슨에게 우전 안타, 김혜성에게 좌전 안타, 최주환에게 우전 안타, 김휘집에게 우중간 안타 등 7연속 안타를 두들겨 맞았다. 4-0의 점수는 순식간에 4-7이 됐다.



한화 벤치는 1사 1·3루에서 류현진을 강판시키고 대신 김서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김서현이 이형종 등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류현진의 실점은 ‘9점’이 됐다. 류현진의 평균 자책점은 3.72에서 8.36으로 치솟았다. 류현진은 복귀 3경기 등판에서 아직 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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