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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혜리, ‘불편한 한솥밥’ 아니다…“상장 준비로 인수 합병된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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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왼쪽)과 혜리. 사진 | 스포츠서울DB

류준열(왼쪽)과 혜리. 사진 |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혜리가 류준열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는 것에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이 입장을 밝혔다.

5일 한 매체는 류준열이 소속된 씨제스 스튜디오가 혜리가 소속된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인수가는 13억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씨제스 스튜디오 최대 주주이자 크리에이티브 최대 주주인 백창주 대표 이사는 그동안 두 회사를 독립적으로 경영했지만, 이번 인수로 두 회사 경영이 통합되고 아티스트도 공동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혜리의 소속사가 전 연인인 류준열의 소속사에 인수 합병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편한 한솥밥을 먹는 것이 아니냐며 이목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해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는 다수 매체에 “혜리가 속한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는 5년 전 광고 에이전시로 법인이 세워졌고 계열사였다”며 “최근 씨제스 상장 준비로 재무 회계 정리에 따른 인수 합병이 된 것일 뿐 혜리의 매니지먼트는 처음부터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광고 에이전시와 체결한 독립적인 1인 기획사 형태”라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는 처음부터 씨제스 계열사였고, 이번 인수 합병은 재무 회계 정리에 따른 것일 뿐이라는 의미다. 혜리는 여전히 1인 기획사 형태의 매니지먼트를 받는다.


씨제스 스튜디오에는 현재 배우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채시라, 송일국, 류준열 등이 소속돼 있다.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에는 혜리만 소속돼 있다.

한편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하다가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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