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즈니플러스(+)가 비밀번호 공유를 단속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미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6월부터 일부 시장에서 비밀번호 공유 단속을 시작하고, 이후 9월에는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 디즈니플러스 계정의 가족 외부 구독 공유가 금지되는 것이다. 위반 시 계정이 해지될 수 있다.
이는 디즈니가 연간 약 40억달러(약 5조4108억원)에 달하는 스트리밍 손실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밥 아이거 CEO는 "회사가 구독자 증가를 쫓는 것에만 집중하고 수익에 필요한 만큼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비밀번호 공유 단속 외에도 참여도를 높이고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은 디즈니플러스 뿐만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이미 지난해부터 비밀번호 단속을 시작해 2023년에 약 3000만명의 가입자를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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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가 비밀번호 공유를 단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사진: 디즈니]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즈니플러스(+)가 비밀번호 공유를 단속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미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6월부터 일부 시장에서 비밀번호 공유 단속을 시작하고, 이후 9월에는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 디즈니플러스 계정의 가족 외부 구독 공유가 금지되는 것이다. 위반 시 계정이 해지될 수 있다.
이는 디즈니가 연간 약 40억달러(약 5조4108억원)에 달하는 스트리밍 손실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밥 아이거 CEO는 "회사가 구독자 증가를 쫓는 것에만 집중하고 수익에 필요한 만큼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비밀번호 공유 단속 외에도 참여도를 높이고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은 디즈니플러스 뿐만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이미 지난해부터 비밀번호 단속을 시작해 2023년에 약 3000만명의 가입자를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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