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국민의힘 "양문석 불법대출 민낯 드러나…후보 사퇴해야"

아시아경제 임춘한
원문보기
국민의힘은 4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의 부동산 의혹에 대해 "불법 대출을 편법 대출로 호도해 국민을 기만해 온 민낯이 드러났다”며 "국민을 기만한 양 후보는 사퇴만이 답"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양 후보는 불법 대출로 구매한 아파트를 처분하겠다며, 손해가 발생하면 감수하고 혹여 이익이 발생하면 기부하겠다고 했다"며 "범죄수익을 추징해도 모자랄 판국에 자신의 자산을 처분하듯 손익을 운운하며 태연하게 말하는 도덕성에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시관 국민의미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아파트를 팔아 빚을 갚는 것은 기본"이라며 "그렇지만 불법에 대한 책임은 별도로 남는다. 후보 사퇴를 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일부터 양 후보 딸의 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 외 유용, 허위증빙 제출, 부실 여신심사 등 위법·부당 혐의가 발견됐다"며 양 후보 딸과 대출모집인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2. 2슈돌 쌍둥이 육아
    슈돌 쌍둥이 육아
  3. 3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4. 4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