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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생생문화유산사업 추진…옹기·판소리·정자 체험

연합뉴스 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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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 옹기 만들기 체험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고원 옹기 만들기 체험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된 생생문화유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품화한 것이다.

군은 '바람에 걸린 정자(亭子) 이야기', '햇살 무늬 토기', '다섯 글자에 새긴 마음' 등 3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바람에 걸린 정자(亭子) 이야기는 2019년 '보물'로 지정된 수선루를 활용해 정자의 풍류 문화와 판소리를 매주 수요일 체험하는 행사다.

햇살 무늬 토기 프로그램은 옹기장과 함께 진안 옹기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3회 진행한다.

다섯 글자에 새긴 마음은 전북도 지정 문화재인 영모정과 인근 숲에서 진행하는 1박 2일 탐방 프로그램이다.


행사별로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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