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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여배우, 뇌+뼈로 전이 후 결국..남은 재산 정리 중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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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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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할리우드 배우 섀넌 도허티가 안타깝게도 삶을 정리하고 있다.

섀넌 도허티는 최근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최근 테네시에 있는 부동산을 정리한 일을 두고 “짐을 싸는 데 정말 힘들더라. 어느 정도 꿈을 포기하는 느낌이 들어서 감정이 복잡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자신과 어머니를 위한 집을 포함한 부동산 계획을 거창하게 세웠다고. 하지만 자신의 투병 생활이 길어지자 부동산을 정리하게 됐고 “꿈을 포기하게 된 기분이 들어서 울기도 했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섀넌 도허티는 2015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병이 더 악화됐다며 전 회사를 상대로 승소한 바 있다. 2017년에는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알렸지만 2020년 재발해 지난해부터 암이 뼈와 뇌로 전이 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섀넌 도허티는 지난해 11월 “나는 죽고 싶지 않다.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내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 창작도 끝나지 않았다. 더 나은 방향으로 상황을 바꾸는 것을 희망한다. 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생의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건강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섀넌 도허티는 “내가 암세포에게 진 뒤 남겨진 사람들이 더 잘 지내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깨달음은 도움이 되기도”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한편 섀넌 도허티는 1990년대 드라마 '베버리힐스 아이들'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배우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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