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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케이 열애설 부인…"교제 사실 아냐"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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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와 앤팀(&TEAM) 케이 열애설 관련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3일 소속하 하이브는 엑스포츠뉴스에 카즈하와 앤팀 관련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날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유료분을 통해 카즈하와 케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정도 친분을 쌓아 오다가 지난 2022년 여름 무렵 교제를 시작했지만 1년도 안 되어 열애 사실이 밝혀져 결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비밀리에 만남을 가졌고, 최근 일본 한 고급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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